#3. 3D 프린터가 다가온다 ICT 봉인해제



오늘은
3D 프린터와 창업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3D 프린터가 낯선 분들을 위한 비디오 한 편!
 
!

 

 

정확하지는 않지만 254초부터 이 비디오에 쓰인 프린터가 3D 프린터로 보인다.

 

그래도 3D 프린터가 감이 안 잡힌다.







 

( 갖 고 싶 다 ^_^ )

 

3D 프린터 란 기존 2D 프린트의 잉크 대신 플라스틱이나 합성수지를 원료로 해서 인쇄하는 것이다.
설계도를 만들면 그에 맞춰서 입체 모형을 만들 수 있는 프린터다
.
잉크젯이 특수 고분자 물질이나 금속가루를 뿜어내 층층히 쌓은 후 자외선이나 레이저를 쏘아 재료를 굳혀 완제품을 만들어 낸다.

 






Q1. 3D
프린터가 뜨는 이유는 무엇일까 ? 뭐가 좋은 거죠 ?

 

A. 창업에 기똥차다.

   

창업에 좋은 4가지 이유 !

1. 저렴한 비용, 빠른 시간 내에 샘플 시제품 제작.
- 점차 3D 프린터의 가격은 떨어지고 있고 주/달씩 걸리던 시제품 생산이 분/시간 단위로 이동

2. 개발 기간 단축으로 제품 생산주기 빨라짐
- 오래 걸리던 시제품 생산 비용과 시간이 줄어들면서 제품 개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3. 기술 필요 없이도 제조업 진입 가능. 진입장벽 낮춤→ 창의성이 각광
- 설계도 파일을 웹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결과물을 상상해보고 집안에서 뚝딱뚝딱 만들 수 있으니까.


4. 빠른 시장 팽창 속도>기술 성장 속도
- 홀러스 리포트 “현재 3D 프린터 보급은 5만 1000대 수준.
반면 3D 프린터의 설계도를 만들 수 있는 입체 모델링 소프트웨어 CAD는 2700만 개 보급되었다.
이를 다 충족시키려면 어마어마한 3D 프린터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
2015년까지 산업용은 연간 판매량 2배 이상 증가 1만 5000대 수준 이룰 것으로 예상
- 현황 : 6164대(2010) 6494대(2011) 상업용 2만 3265대(2011) 2610만 달러 규모다.

 

 

Q. 3D 프린터를 어디다 쓰죠 ?

 

A. 겁나 방대 다양하다.

 

1) 문화
- Redeye 프로젝트 :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전시내 작품을 3D 프린터를 활용해 모조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허가

 

2) 항공

가. 비행기 부품 제작 ex)보잉사

나. 국방부 – 전시 필요 물자, 전투용 무기 공급처, 제작기로 3D 프린터

다. 우주 실험 장비, 생활용품, 우주 건축물 프린트 – NASA

ex) 유럽 우주기구와 영국 건출설계업체 포스터&파트너스 달 베이스캠프


3) 의학 : 임플란트, 의족, 인공 장기 제작




4) 건축

건물 프린트도 가능해진다 !!
기존 건축 단계에 비해 속도가 4배 빠르고, 비용 1/3~1/2 선으로 줄어든다.
그러나 건축의 기본인 철근 구조를 위해 고온 고압의 압출기 사용이 힘들어 부실하다는 문제가 있다.

 

혁신적으로, 모래를 원료로 건축물을 만드는 Solar Spray

모래를 제트 분사 시스템으로 쏜 다음 액체 고착제로 굳혀 만든다.





 
사막에서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모래를 재료로 이용하여 건축하는 Solar Sineter 프로젝트



5) 영화 : 특수효과 및 분장 개발

아이언맨 수트도 만들 수 있는 3D 프린터!!!!  








개별화된 맞춤 제작이 점차 가능 해 질것이 눈앞에 선하다 ^_^



6) 식품

영국 엑세터 대학과 브루넬 대학이 공동으로 제작한 초콜릿 프린터 '초코 크리에이터'
정확한 가열 온도와 냉각이 필요한 초콜릿!
원료로서 초콜렛이라는 소재를 잘 다루는 출력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구입가가 한화로 약 500만원이 넘는다고..

 

 




 

 

7) 의약 : 가정에서 약 제조가 가능해진다
영국의 글래스고 대학 연구진이 약 230만원을 들여 제작한 약물 제조용 3D 프린터가 나왔다.
각 약물 별 화학반응 유도액과 반응 순서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약이 제작 된다.
압출기 역할을 하는 주사기가 여러개 달려 그 안에서 각종 약물과 촉매 물질들이 젤과 같은 형태로 들어있다.
MIT도 노바티스사와 합작한 벤처회사를 통해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


8) 재생 에너지

제록스사에서 개발한 은 잉크로 태양 전지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실리콘과 은은 태양 전지 내의 반도체를 구성하는 물질이다.
은이 훨씬 전도율이 높고 효율적이지만 실리콘에 비해서 불량률이 높고 비싸다.
기존 FDM 방식의 프린터로 반도체 회로 기판에 은을 입히면 가열된 은이 기판을 축소시켜 불량률을 높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은을 원료로 하는 3D 프린터가 개발되면
섬유나 종이, 플라스틱 등에도 인쇄된 얇은 은으로 태양전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우리는 재생 에너지를 온 몸에 휘감고 일상적으로 노출하며
자급자족 에너지 사회로 갈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9) 교육

 


스트라타시스 사가 교육용 3D 프린터 패키지를 준비 중이다.

아이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수업시간에 발전시켜보는 창의적인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교육용 3D 프린터 패키지 오브젯 스콜라

 


Q. 그런데 이리 좋은 3D 프린터가 왜 아직 수면위로 안 떠올랐죠 ?

A. 첫 번째 이유는 가격대!


네이년과 다*에서 쇼핑할 기세로 찾아보니 최저가가 에디* 제품으로 170만원 정도에서 200만원 대를 가볍게 넘는다. 아직은 가정용 3D 프린터가 보급되기에는 센 가격이 사실! 원료도 59000원으로 생각보다 저렴하다고 할 수 있지만, 다양한 색깔이나 질감의 원료를 원한다면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때.

 

두 번째는 제한적인 기술력

프린터 잉크로 플라스틱 원료들만 제한적으로 이용 가능

공장 완제품에 비해 낮은 질

 

세 번째는 저작권 이슈가 있다.

3D 프린터 파일 판매 및 3D 프린팅 서비스가 상거래 대상이 될 경우, 저작권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 이에 관련한 법제나 지원책이 아직 명확하지 않아 무심코 뛰어들었다가 송사에 휘말릴 수도 있다는 사실.


출처 - 3D 프린터의 모든것 허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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